건강 칼럼 · 아토피
아토피 아이 겨울 보습·목욕 습관
건조한 겨울은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영통역 아해한의원이 겨울철 보습·목욕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아해한의원 정리 ·

겨울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이유
아토피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습도가 낮고 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가려움과 각질이 심해지기 쉽습니다. 아토피 원인은 유전·환경·피부 장벽 기능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욕 습관
-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38도 안팎), 목욕 시간은 10~15분 이내
- 때수건 사용하지 않고 순한 세정제만 부분적으로
- 목욕 후 3분 안에 물기를 두드려 닦고 바로 보습제 바르기
보습 습관
- 하루 2회 이상,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충분한 양의 보습제 사용
- 향료·색소가 적은 제품을 아이 피부에 미리 소량 테스트 후 사용
- 실내 습도 40~60% 유지, 가습기 필터 자주 관리
생활에서 함께 볼 것
옷은 땀을 흡수하는 순면 소재로, 털이 날리는 소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긁는 것을 막기 위해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될 때
진물이 나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피부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생활 습관을 함께 살펴 피부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