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 장염
장염 증상과 회복기 식사, 탈수 신호
아이 장염 증상은 구토·설사로 시작해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통역 아해한의원이 회복기 식사와 확인할 탈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아해한의원 정리 ·

장염에서 가장 조심할 것은 탈수입니다
장염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미열이 흔합니다. 장염 자체보다 구토·설사로 수분이 빠지면서 생기는 탈수가 더 위험할 수 있어, 회복 기간에는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탈수를 의심할 신호
| 살펴볼 것 | 괜찮은 편 |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
|---|---|---|
| 소변 | 평소처럼 봄 |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음 |
| 입·눈물 | 입안이 촉촉하고 울 때 눈물이 남 | 입술·입안이 마르고 눈물 없이 욺 |
| 기운 | 누워 있다가도 놀기도 함 | 평소보다 축 처지고 반응이 느림 |
| 손발·피부 | 따뜻함 | 손발이 차고 피부 탄력이 줄어듦 |
탈수 신호가 있으면
위와 같은 신호가 보이면 집에서 지켜보기보다 바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나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경구수액제로 조금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변에 피가 섞이거나 초록색(담즙) 구토를 할 때, 배를 심하게 아파하거나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열이 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회복기 식사는 이렇게
- 경구수액제로 조금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기
- 구토가 멎으면 물·미음부터 소량씩 자주
- 기름지거나 단 음식, 유제품은 며칠 피하기
- 죽·바나나·삶은 감자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부터 늘리기
- 증상이 나아져도 2~3일은 평소 식단으로 서서히 돌아가기
반복되거나 오래갈 때
장염이 잦거나 회복이 더디면 위장 기능과 체력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진찰 후 아이의 소화 상태에 맞는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