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 중이염
중이염 증상, 아이가 말 못할 때 알아채는 신호
말이 서툰 아이는 귀가 아파도 표현을 못 합니다. 영통역 아해한의원이 중이염 증상을 미리 알아챌 수 있는 행동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아해한의원 정리 ·

왜 알아채기 어려울까요
중이염은 감기 뒤에 자주 따라오는데, 영유아는 귀가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해 부모님이 행동으로 짐작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를 자꾸 만지거나 잡아당기는 모습이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호
- 귀를 자꾸 만지거나 잡아당김
- 평소보다 많이 보채거나 밤에 자주 깸
- 열이 나면서 잘 먹지 않음
- 누우면 더 보채고 안으면 진정됨(귀 압력 변화 때문)
중이염 원인과 반복되는 이유
중이염은 감기 등으로 귀와 코를 잇는 관(이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영유아기에 더 자주 반복되며, 삼출성 중이염처럼 겉으로 열이나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청력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확인과 진료
고막 상태는 이경 검사로 확인해야 정확하므로, 신호가 보이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고열이 심하거나 아이가 축 처지는 등 상태가 나쁘면 바로 가까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중이염이 반복되는 아이의 체질과 면역 상태를 함께 살펴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