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 수험생 눈·목
수험생 눈 피로·거북목, 공부 자세부터 바꿔 보세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수험생은 눈이 뻑뻑하고 목·어깨가 뻐근하기 쉽습니다. 눈 피로와 거북목을 줄이는 공부 자세, 쉬는 법, 진료가 필요한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아해한의원 정리 ·

오래 앉아 있을수록 눈과 목이 지칩니다
가까운 책과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이 계속 긴장하고,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이 건조해집니다.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이어지면 목과 어깨 근육에 부담이 쌓여 흔히 말하는 거북목 자세가 되기 쉽습니다.
눈 피로 줄이기
- 20분마다 20초 동안 6m 이상 먼 곳 바라보기(20-20-20 규칙)
- 의식적으로 눈 자주 깜빡이기, 실내 습도 유지하기
- 책·화면과 눈 사이 거리 30~40cm 이상 두기
- 책상 조명은 밝고 고르게, 화면 밝기는 주변과 비슷하게
거북목 줄이는 자세
- 모니터 윗부분이 눈높이에 오도록, 책은 독서대로 올려 보기
- 의자 깊숙이 앉아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발은 바닥에
- 50분 공부 후 5~10분은 일어나 목·어깨 돌리기
- 턱을 살짝 당기고 귀와 어깨가 일직선이 되게 의식하기
이럴 땐 진료를 받아 보세요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목 통증과 함께 팔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으면 정형외과·신경과 진료로 원인을 확인해 보세요.
한의원에서는 수험생의 목·어깨 뭉침과 수면·소화 상태를 함께 살펴 컨디션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