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 잦은 감기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를 달고 살 때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 감기가 끊이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단체생활 첫해에 감기가 잦은 이유와 집에서 챙길 점,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아해한의원 정리 ·

단체생활 첫해에는 감기가 잦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 처음 만나는 바이러스가 많아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영유아는 1년에 6~8번 정도 감기에 걸리는 것이 드물지 않고, 단체생활을 하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여러 바이러스를 겪으며 면역이 쌓이기 때문에, 대개 단체생활 2~3년 차에 들어서면서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것
- 등원 전후, 식사 전 손 씻기 습관 들이기
-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로 체력 유지하기
- 감기 기운이 있을 땐 무리하게 등원시키지 않고 쉬게 하기
- 실내 환기와 습도 관리, 간접흡연 피하기
- 권장 예방접종(독감 등) 일정 챙기기
이럴 땐 바로 병원으로
-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도 이상 열이 남
- 숨이 빠르거나 가슴이 쑥쑥 들어가며 숨쉬기 힘들어함
- 열이 3일 넘게 이어지거나 축 처지고 잘 먹지 않음
-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어듦
감기가 너무 잦거나 오래갈 때
감기가 거의 쉬지 않고 이어지거나, 걸릴 때마다 중이염·폐렴으로 번진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는 감기가 잦은 아이의 체력과 식사·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 회복 관리 방향을 상담합니다.



